'싼커'된 중국인들은 요즘 이렇게 여행합니다 [정소람의 위스키 원모어]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이 재개됐지만 유커 관련주들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큰 손들이 단체로 화장품, 명품 등을 쓸어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적은 금액만을 소비하는 개별 관광객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요즘 유커들이 여행하는 패턴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또 그에 따른 주가의 향방이 궁금하시다면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