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럼피스킨병 확산에 문 닫은 가축시장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처음 발병이 확인된 럼피스킨병이 경기, 강원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축산 농가와 한우시장 충격이 커지고 있다.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는 25일 오후 7시 기준으로 34곳으로 늘어났고, 한우 도매가가 급등했다. 매주 수요일 개장하는 전남 장흥군의 가축시장이 이날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