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 온 데이비드 호크니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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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데이비드 호크니(86)가 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 11월 1일부터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전시된다. 호크니는 60년 넘는 작품 인생 내내 회화와 드로잉, 사진 콜라주, 아이패드 그림 등 새로운 형식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30일 라이트룸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처드 슬래니 라이트룸런던 최고경영자(CEO)가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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