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비보존제약, 국내 3상 마친 ‘오피란제린’ 품목허가 총력
입력
수정
비보존제약은 다중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파이프라인 ‘오피란제린’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쳤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품목허가 승인을 목표로 식약처와 사전 검토를 진행 중이다.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도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