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경사 역사 기념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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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이 사재를 들여 세운 안경사 역사 기념관이 31일 경기 여주에 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여야 국회의원을 설득해 1989년 안경사 제도 도입을 이끌었다. 대한안경사협회 창립과 안경사의 날 제정에도 앞장서 안경사업계의 초석을 놨다. 개관식에서 김 회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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