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중증 질병장해 외에도 경증까지 폭넓게 질병후유장애 보장 신설

'삼성 다드림 건강보험'
삼성생명이 ‘삼성 다드림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주 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에 장해, 입원, 수술 보장까지 30종의 다양한 핵심 보장을 담았다. 특히 약관에 따라 중증 질병장해 외에도 경증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후유장해(장해지급률 3~100%) 보장을 신설하고, 뇌혈관 또는 심장 중증질환자의 산정특례 적용 시 가입금액의 50%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