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음식점 50% 할인받고 단풍여행 가 볼까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최대 3만원 한도 50% 할인
경남도, 경남관광재단이 가을 단풍 여행 철을 맞아 1일부터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경남관광재단이 제공하는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https://gyeongnam.redtable.global/ko/store)은 경남 18개 시·군 351개 우수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 등을 알려준다.

12월 15일까지 이곳에서 음식점,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1인, 1회 기준으로 최대 3만원 한도에서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