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어떻게 좀 안 될까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そこをなんとか
소코오난또까
어떻게 좀 안 될까요?

河原 : う~ん・・・ここまで劣化がひどいと、もう直しようが・・・。
카와하라 웅 코코마데렉까가히도이토 모–나오시요-가
ここも錆びてますし。
코코모 사비테마스시
福原 : だめですか?もう、元通りには・・・
후쿠하라 다메데스까 모- 모토도-리니와
河原 : う~ん・・・今は生産が中止になっているモデルですからね。
카와하라 웅 이마와 세-상가츄-시니낫떼이루모데루데스까라네
恐らく部品も、もう手に入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오소라쿠부힘모 모–테니하이라나인쟈나이까나
福原 : そこをなんとか。修理の達人だと聞いて参りました。
후쿠하라 소코오 난또까 슈-리노타츠진다토 키-테마이리마시타
카와하라 : 음... 이렇게까지 성능이 심하게 나빠지면 고칠 수 밖에...
여기도 녹슬기도 했고.
후쿠하라 : 안 될까요? 원래 대로는.
카와하라 : 음... 지금은 생산이 중지된 모델이라서요.
아마 부품도, 더 이상 구할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후쿠하라 : 어떻게 좀 안 될까요? 수리의 달인이시라고 해서 왔는데.

劣(れっ)化(か) : 열화 (상태나 성능, 품질이 나빠지다)
元(もと)通(どお)り : 원래대로임
生産(せいさん) : 생산
中止(ちゅうし) : 중지
部(ぶ)品(ひん) : 부품
手(て)に入(はい)る : 손에 넣다, 구하다
達人(たつじん) :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