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현대차, 파리서 부산엑스포 홍보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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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 입국장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고 2일 발표했다. 샤를드골 공항 이용객은 100m 이상 이어지는 광고판을 통해 최신 갤럭시 제품과 부산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홍보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지역에 있는 270여 개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부산엑스포 광고 영상을 상영하는 등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삼성전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지역에 있는 270여 개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부산엑스포 광고 영상을 상영하는 등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