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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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소장 최익성)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선수 보호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선수협은 3일 "김훈기 사무총장과 최익성 소장이 2일 MOU를 맺었다"라며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선수 보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여러 스포츠 선수와의 교류를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라며 "선수협은 축구 선수들의 권리 보호는 물론 국내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선수협은 3일 "김훈기 사무총장과 최익성 소장이 2일 MOU를 맺었다"라며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선수 보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여러 스포츠 선수와의 교류를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라며 "선수협은 축구 선수들의 권리 보호는 물론 국내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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