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 메이저 '벌크업', 유럽은 친환경 외길 [원자재 이슈탐구]

M&A대신 남는돈 배당한 영국 BP와 쉘
석유부문 덩치 키운 미국 셰브런과 엑손모빌
미국과 유럽 에너지 기업 운명 엇갈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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