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 메이저 '벌크업', 유럽은 친환경 외길 [원자재 이슈탐구] 이현일 기자 입력2023.11.06 07:01 수정2023.11.06 13:47 M&A대신 남는돈 배당한 영국 BP와 쉘석유부문 덩치 키운 미국 셰브런과 엑손모빌미국과 유럽 에너지 기업 운명 엇갈릴 전망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