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상황"…백종원 손 잡은 홍성, 10만명 난리났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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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바비큐 페스티벌 첫날 10만여명 '인산인해'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ZK.34795309.1.jpg)
4일 홍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전날 10만3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외지 관광객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을 지나는 장항선 열차와 고속버스가 매진되고, 숙박업소 예약도 완료됐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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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풍차 모양 화덕 10대와 통돼지 바비큐 화덕 5대, 닭 500마리를 동시에 구워낼 수 있는 대형 화덕이 연신 돌아갔는데 바비큐가 나오자마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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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