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호주 해빙 조짐…악수하는 양국 총리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개막식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오른쪽)가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호주 총리의 중국 방문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무역갈등 등으로 악화일로로 치닫던 양국 관계에 화해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