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삶든 굽든 마음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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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もう煮るなり焼くなり、好きなようにしろ
모- 니루나리야쿠나리 스키나요–니시로
삶든 굽든 마음대로 해
兄 : こうなったからには、運命を受け入れるしかないのか・・・。
아니 코-낫따카라니와 움메-오 우케이레루시카나이노까
妹 : 運命って、お兄ちゃん・・・。
이모-토 움메잇떼 오니-쨩
兄 : もう煮るなり焼くなり、好きなようにしろっていうんだ。
아니 모- 니루나리야쿠나리 스키나요–니시롯떼이운다
妹 : たかが虫歯の治療くらいで。大げさなんだから。
이모-토 타카가 무시바노치료-쿠라이데 오-게사난다카라
なんならわたしが付き添ってあげようか、歯医者さん。
난나라 와타시가 츠키솟떼아케요–까 하이샤상
오 빠 : 이렇게 된 이상,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
여동생 : 오빠, 운명이라니?
오 빠 : 이제 삶든 굽든,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고.
여동생 : 고작 충치 치료 정도를 가지고 엄살이라니까.
뭣하면 내가 치과 같이 따라다녀 줘?
受(う)け入(い)れる : 받아들이다
運命(うんめい) : 운명
煮(に)るなり焼(や)くなり : 삶든 굽든
たかが : 고작, 겨우
虫歯(むしば)の治療(ちりょう) : 충치 치료
大(おお)げさ : 과장, 허풍을 떪
なんなら : 뭣하면
付添(つきそ)う : 곁에서 시중들다
歯医者さん :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