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비앙GC 곤지암, 업계 최초 ‘DJ 골프 파티’로 새로운 트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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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야간 이벤트는 어느 골프장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이벤트. 오후 4시 30분부터는 DJ와 함께하는 클럽 파티와 다채로운 먹거리가 제공됐다. 더불어 오후 6시부터 샷건 방식의 골프 라운드가 진행됐다. 파티 현장인 라 테라스의 감각적인 분위기의 음악과 조명은 파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이어진 DJ의 현란하고 열정적인 디제잉은 참가자들을 춤추고 환호하게 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라 테라스에서는 수제 숯불 닭꼬치 등의 다양한 먹거리와 클라우드 맥주부터 하이볼까지 다채로운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돼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DJ 파티를 마치고 한껏 부푼 마음으로 카트에 올라탄 참가자들은 높은 수준으로 관리된 골프 코스에서 즐거운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었다. 라운드 중간에는 골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레트로한 느낌의 길거리 심야 포차가 마련돼 길거리 음식과 따뜻한 정종을 제공하며 마지막까지 참가자의 만족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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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벤트 개최에 대한 문의도 쏟아져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DJ 골프 파티’를 계획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로제비앙GC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조영훈 대광건영 회장은 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골프장 이름으로 사용해 수백억대 이상의 브랜드 광고 효과를 내고 있다. 기존의 호남권 기업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