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서 울려퍼진 빈 필의 ‘황금빛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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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빈 필하모닉이 러시아 명장 투간 소키에프의 지휘로 내한 공연을 펼쳤다. 빈 필은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 공연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작곡가 작품 대신 생상스와 프로코피예프 곡을 연주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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