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탱크터미널 사업 분할 결정 [주목 e공시]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가 탱크터미널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설법인명은 'SK탱크터미널'(가칭)이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