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빈대 방역’ 나선 원희룡 국토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구로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차량기지에서 지하철 1호선 차량 의자에 빈대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업소와 숙박시설에 이어 대중교통에서도 빈대가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나오자 국토부는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11월 13일~12월 8일)을 지정해 대중교통시설에 철저한 방제작업을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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