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윤도현 '뚜껑별꽃' 10년만에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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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 신보 '오드 아워'로 컴백 ▲ 윤도현, '뚜껑별꽃' 10년 만에 재해석 = 가수 윤도현이 자신의 밴드 YB의 명곡 '뚜껑별꽃'을 재탄생시켰다고 소속사 디컴퍼니가 밝혔다. '뚜껑별꽃'은 YB가 지난 2013년 발매한 9집 음반의 수록곡이다.
윤도현은 "처음 작곡 당시엔 전형적인 한국형 발라드였는데 YB 앨범에 실리며 록 발라드로 발매하게 됐다"며 "작곡 당시의 의도를 반영해 웅장하고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의 '뚜껑별꽃'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NTX '오드 아워'로 컴백 = 그룹 엔티엑스(NTX)가 신보 '오드 아워'(ODD HOUR)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빅토리컴퍼니가 밝혔다.
'오드 아워'에는 타이틀곡 '홀리 그레일'(Holy Grail)과 서브 타이틀곡 '친구라서'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멤버 로현과 창훈, 승원이 작사 및 랩 제작에 참여했다. '홀리 그레일'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연합뉴스
윤도현은 "처음 작곡 당시엔 전형적인 한국형 발라드였는데 YB 앨범에 실리며 록 발라드로 발매하게 됐다"며 "작곡 당시의 의도를 반영해 웅장하고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의 '뚜껑별꽃'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NTX '오드 아워'로 컴백 = 그룹 엔티엑스(NTX)가 신보 '오드 아워'(ODD HOUR)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빅토리컴퍼니가 밝혔다.
'오드 아워'에는 타이틀곡 '홀리 그레일'(Holy Grail)과 서브 타이틀곡 '친구라서'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멤버 로현과 창훈, 승원이 작사 및 랩 제작에 참여했다. '홀리 그레일'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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