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 유산 몰리자 "이건 무효야!"…'형제의 난' 결말은 박시온 기자 입력2023.11.20 07:00 수정2023.11.20 07:15 여의도순복음교회家 두 아들, 막내에 어머니 유산 몰리자 소송두 형 “뇌 수술 후 의사능력 잃어 … 유언 무효” 주장했지만법원은 막내 손 들어줘 … 장남에 보낸 ‘문자’도 판결에 영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