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 신민경 기자 입력2023.11.16 13:57 수정2023.11.16 14:04 사진=AP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