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 ESG 경영 내재화에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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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ISSB)이 마련되면서 전 세계가 지속가능성 공시 시대를 맞기 위해 기준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ISSB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등 공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역시 정합성과 수용성을 모두 고려한 공시기준을 마련하는 데 서두르고 있다[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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