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다가 차차 흐려져…낮 최고 16∼18도

수요일인 22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3.5도, 군산 2.1도, 익산 0.9도, 남원 0.2도, 무주 -1.6도, 장수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23일에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