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아침과 늦은 오후 빗방울…낮 최고 15∼17도

소설(小雪)이자 수요일인 22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아침과 늦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로 적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0.5도, 천안 -1.3도, 보령 3.8도, 부여 -0.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도로에서는 안개가 얼어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