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겨울 부츠로 편안하고 멋있게…26일까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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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는 편안함과 멋스러움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부츠를 제안했다. 금강제화는 매년 겨울 시즌 미니멀한 트렌드와 차별화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부츠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앵클부츠’는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자체 개발한 삼각형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우수한 쿠셔닝과 가벼우면서 안정적인 굽으로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앵클부츠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랜드로바 벨트 장식 캐주얼 부츠’는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천연 염소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착화감이 우수하고 벨트와 금속 장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미끄러지지 않는 논슬립 효과가 뛰어난 ‘웨지형 아웃솔’ 덕에 장시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모 내피로 겨울철 부츠에 최적화됐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랜드로바 캐주얼 부츠는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슈즈”라고 소개했다.
금강제화의 ‘헤리티지’ 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일곱 가지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헤리티지 세븐’부터 기술력이 담긴 최고급 라인의 ‘헤리티지 블랙’까지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헤리티지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강제화는 이번 겨울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헤리티지 리갈 신제품을 출시했다.금강제화는 이달 26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 할인한다. 아웃도어 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엔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인 헤리티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해는 착용감이 편한 앵클부츠가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인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앵클부츠’는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자체 개발한 삼각형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우수한 쿠셔닝과 가벼우면서 안정적인 굽으로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앵클부츠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랜드로바 벨트 장식 캐주얼 부츠’는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천연 염소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착화감이 우수하고 벨트와 금속 장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미끄러지지 않는 논슬립 효과가 뛰어난 ‘웨지형 아웃솔’ 덕에 장시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모 내피로 겨울철 부츠에 최적화됐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랜드로바 캐주얼 부츠는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슈즈”라고 소개했다.
금강제화의 ‘헤리티지’ 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일곱 가지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헤리티지 세븐’부터 기술력이 담긴 최고급 라인의 ‘헤리티지 블랙’까지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헤리티지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강제화는 이번 겨울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헤리티지 리갈 신제품을 출시했다.금강제화는 이달 26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 할인한다. 아웃도어 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엔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인 헤리티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해는 착용감이 편한 앵클부츠가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인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