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남면 신사 산업단지 계획 승인…2026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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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천안 신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사 산단은 2천482억원을 투입해 산업시설과 공공시설 등을 조성한다.
산단이 조성되면 2천7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신사 산단 산업단지계획은 지난달 열린 충남도 산업단지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됐으며, 시는 심의 조건과 관계기관 협의의견 등 보완 사항을 검토한 뒤 최종 승인 고시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농지전용,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60여개 관계기관과 인허가 협의를 마쳤다.
박상돈 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등 복합문화 산업단지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사 산단을 포함한 15개 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