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분주한 인천공항본부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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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은 블랙프라이데이(미국에서 매년 11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위해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주간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시행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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