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재판부 "심신미약 아니다"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 사진=뉴스1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재판부 "심신미약 아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