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사태로 본 공모주의 민낯 [톡쏘는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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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만 그럴까요. 이는 '고질적인' IPO(기업공개) 시장의 문제점이기도 한데요. 상장할 땐 몸값을 높게 받기 위해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막상 상장 뒤엔 주가 관리에 잘 신경쓰지 않는 한국의 상장사 문제에 대해 톡쏘는 기자들이 다뤄봤습니다. 대기만성's를 통해 기업 스토리를 전하는 안재광 기자, 그리고 증권부 박의명 기자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