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텃밭’에서 녹색 일자리 일구려는 바이든 장승규 기자 입력2023.12.06 09:21 수정2023.12.06 09:21 어느 날 코트랜드의 제지 공장이 사라졌다. 체로키의 철도 차량 공장도 비슷한 시기 문을 닫았다. 이곳, 앨러배마 북부의 사람들은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