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주 안계저수지 교각 붕괴…작업자 2명 사망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건설현장에서 27일 교각이 무너져 내려 작업자 여덟 명이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은 다리를 다쳤다. 나머지 다섯 명은 헤엄쳐서 빠져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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