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조끼 입고 이스라엘 찾은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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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공격받은 이스라엘 남부의 크파르 아자 키부츠(집단농장)를 방문했다. 이날 머스크는 ‘하마스를 제거해야 한다’는 네타냐후의 발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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