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뷰노 “AI 진단과 예측, 투 트랙으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 목표”
입력
수정
뷰노가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딥카스’를 내세워 성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딥카스는 지난해부터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이를 도입하는 병원 수도 늘어가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사진>는 “딥카스는 분기마다 20~3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딥카스뿐 아니라 영상 AI 진단 제품도 꾸준히 해외 매출이 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