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클러스터 탐방 - 대전 대덕바이오클러스터] 진코어, 초소형 유전자가위 기술로 희귀 난치병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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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창업기업인 진코어는 지난해 12월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제약사에 초소형 유전자가위를 기술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용삼 진코어 대표는 “초소형 유전자가위 기술의 도입으로 치료법이 없는 희귀 유전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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