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뉴스] 유전자편집 시대 열렸다 이지현 기자 입력2023.12.07 08:50 수정2023.12.07 08:50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스위스 바이오 기업 크리스퍼테라퓨틱스와 미국 버텍스파마슈티컬이 함께 개발한 유전자편집치료제 ‘카스거비’가 영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다. 미국 제품명 엑사셀로 더 많이 알려진 치료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