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최형창 기자, 中企 옴부즈만 공로상

정부 규제개혁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규제혁신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최형창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부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최 기자는 한국경제신문 ‘산으로 가는 규제 개혁’ 시리즈로 지지부진한 규제 개선에 경종을 울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규제혁신대상과 함께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