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푸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공개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블랑제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꽃카’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동일한 9천980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