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자, 겨울 맞이 신메뉴 '크리스피 직화 바베큐 피자' 출시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신메뉴 ‘크리스피 직화 바베큐’ 피자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피자는 소녀시대 태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 브랜드로, 지난 ‘2023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2023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피자) 부문을 각 2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청년피자의 겨울맞이 신메뉴 ‘크리스피 직화 바베큐’ 피자는 고온 불에 직접 구워 불향과 육즙이 가득한 직화스테이크와 장작 삼겹, 구운 마늘을 토핑으로 한 피자로 바삭한 포테크런치에 리코타치즈크림을 넣어 바삭함과 달콤짭짤함을 느낄 수 있는 리코타포테크런치엣지가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도우 끝까지 꽉 찬 청년피자의 새로운 신메뉴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3년 한 해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든든한 연말 신메뉴를 선보이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피자는 ‘크리스피 직화 바베큐’ 피자 출시 기념으로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최대 8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