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최고의 CEO…茶山경영상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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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올해 수상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의 부인 서성석 코스맥스비티아이 회장, 이 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권 부회장의 부인 양정례 씨, 심사위원장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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