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두번째 바이오 시장 진출은 성공할까 안대규 기자 입력2023.12.05 18:10 수정2023.12.06 08:4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한화그룹이 11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소재 산업에 진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바이오시약인 ‘트리스버퍼’를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2016년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에서 철수한 지 7년여 만에 소재 분야로 업종을 바꿔 다시 바이오산업에 뛰어든 것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