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도립대, 스마트 묘묙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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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산학협력단은 내년 1∼3월 '스마트 묘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추진하는 '산업구조 변화 대응 등 특화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강의는 이 대학과 충북산림바이오센터(옥천군 이원면)가 협업해 하루 6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묘목 생산·관리, 스마트팜 운영, 스마트 묘목판매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이뤄진다.
수강하려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어야 한다. 도립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충북 남부권의 산림자원조성과 묘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하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도립대 산학협력단(☎ 043-220-5387)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묘목 생산·관리, 스마트팜 운영, 스마트 묘목판매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이뤄진다.
수강하려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어야 한다. 도립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충북 남부권의 산림자원조성과 묘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하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도립대 산학협력단(☎ 043-220-538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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