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끄러워서 더 이상 못 참겠네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もううるさくてかなわない
모–우루사쿠테 카나와나이
시끄러워서 더 이상 못 참겠네
石川 : ああ~もううるさくてかなわない。
이시카와 아- 모–우루사쿠테 카나와나이
山下 : すぐ上ですもんね。たまらないですね。
야마시타 스구우에데스몬네 타마라나이데스네
どのくらいかかるんですか?工事が終わるまで。
도노쿠라이 카카룬데스까 코-지가오와루마데
石川 : リフォームらしいから、半年くらい?
이시카와 리훠-무라시-카라 한토시쿠라이
ああ、これから半年。考えただけで、俺、おかしくなりそう。
아- 코레카라한토시 캉가에타다케데 오레 오카시쿠나리소-
山下 : わ、すごい振動。
야마시타 와 스고이신도-
이시카와 : 아~ 시끄러워서 더 이상 못 참겠네.
야마시타 : 바로 위인 것 같네요. 너무 심하네요, 진짜.
공사가 끝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시카와 : 리모델링이라는 것 같으니까 반년 정도?
아...앞으로 반년. 생각만 해도, 나 미칠 것 같아.
야마시타 : 와~ 진동 너무하다~
かなわない : 견딜 수 없다
たまらない : 참을 수 없다
リフォーム : 리폼, 헌 집을 개축・수리
おかしくなる : 이상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