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거래 등장한 고급 골프채…알고보니 중국산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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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가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밀수업자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17억9000만원 상당의 짝퉁 골프채 764세트를 정품으로 속여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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