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反美로 뭉친 러·이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환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배후로 의심받는 이란은 미국 등 서방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미국의 지원으로 반인도주의적인 대량 학살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