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 브랜드 페이퍼어스, 업사이클링 소재 아이디어 상품 '끼니' 출시
입력
수정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페이퍼어스가 지난 11월 와디즈 펀딩에서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 '끼니(KKINI)'를 출시하며 목표 금액 100%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종이대리석으로 재탄생한 컵라면 덮개 및 폰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놓을 수 있는 슬롯을 포함하여 세로 및 가로 방향에서 영화, 유튜브, SNS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크기나 케이스 여부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컵라면 조리 시에 나무젓가락을 거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로 제공되는 '끼니'는 화이트,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퍼플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이 조각 텍스쳐가 독특한 디자인이다.
페이퍼어스 관계자는 "끼니는 버려지는 폐지와 옥수수 쌀 전분 베이스의 미네랄 레진 컴파운딩으로 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하여 탄생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며 "빠른 일상에서도 한 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편의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이 제품은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종이대리석으로 재탄생한 컵라면 덮개 및 폰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놓을 수 있는 슬롯을 포함하여 세로 및 가로 방향에서 영화, 유튜브, SNS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크기나 케이스 여부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컵라면 조리 시에 나무젓가락을 거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로 제공되는 '끼니'는 화이트,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퍼플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이 조각 텍스쳐가 독특한 디자인이다.
페이퍼어스 관계자는 "끼니는 버려지는 폐지와 옥수수 쌀 전분 베이스의 미네랄 레진 컴파운딩으로 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하여 탄생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며 "빠른 일상에서도 한 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편의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