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이버스코리아-포시즌스 호텔 서울, 업사이클 물비누 사용

세이버스코리아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업사이클 물비누를 제작하고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업사이클 물비누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내 공용 화장실 등에서 사용될 계획이며, 호텔 내 퍼블릭 공간에서 업사이클 물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세이버스코리아 대표 정우성(왼쪽 두번째)과 호텔 매니저 마이클 조(세번째)가 호텔 직원들과 업사이클 물비누를 호텔 내 퍼블릭 공간에서 사용을 알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세이버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