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사태 이면에 정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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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기자들이 바라본 ELS 사태의 전말
그런데, 만기가 아직 도래하지도 않은 이 상품에 금융 당국이 주목하는 게 단순히 손실 규모가 크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내년 총선과 맞물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금융부의 강현우, 증권부의 양병훈 기자와 함께 톡쏘는기자들에서 만나보시죠.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