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52주 신고가 경신, 한국 최초, 최대 실물 금속 기반 STO 사업 가치 부각 기대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한국 최초, 최대 실물 금속 기반 STO 사업 가치 부각 기대
12월 06일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아이티센에 대해 "하나금융(은행, 증권) 토큰 증권(STO) 플랫폼 운영 사업자로서 금, 원자재 등 실물신탁 수익증권 기반 STO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신청해 놓은 상황. 참고로 자회사의 ‘센골드’는 값 비싼 귀금속에 1/100g 단위로 조각투자 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로 20년 3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100만명, 누적 거래금액 8,000억원 기록하는 등 성장 지속. 아이티센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금, 은, 팔라듐, 구리, 니켈 등 원자재 실물자산 기반 비금전 동산 산탁수익증권 발행을 통한 관련 STO 사업 역량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전망. 현재 금 거래 유통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우수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STO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 최초 금, 원자재 관련 STO 플랫폼 운영자로서 성장가치 부각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