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환경대책 평가해 거래처 3분의 1로 압축 장승규 기자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6:00 패스트리테일링이 환경과 인권 대처를 평가해 거래처를 압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추적가능성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상품의 원재료까지 거슬러 올라가 인권 및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