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녹색 전환이 부른 갈등…미국 GM, 배우 노조 파업의 교훈 장승규 기자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6:00 일본의 소매업부터 미국의 배우까지 세계에서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DX(디지털 전환) 및 SX(지속가능성 전환) 시대를 맞아 거액 투자와 인적 배분의 균형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